비아그라를 복용중인 50대입니다
비아그라 후기  조회: 284회 23-11-19 10:50


안녕하세요 비아그라 복용중인 50대입니다. 가는세월이 참 유수라 어쩔수가 없습니다.얼굴은 세월의 흔적을 먹고 요즘아이들 세계는 따라갈수도 없을만큼 세월이 많은것을 바꾸어 놓았습니다.그중에 하나가 제 똘똘이가 세월을 직격타로 맞았는지 요지부동 발기가 되지를 않습니다.나이탓이라면 나이탓이라겠지만 주위 발기가 잘되는 친구들을 보면 참으로 부럽습니다.가까운 친구넘이 이사이트를 추천해주길래 고민하다가 비아그라를 주문했습니다.비아그라를 먹으면 간혹 얼굴이 붉어지는 증상이 있을수도있다고하셨는데 전 그런 증상 하나도 없었습니다.고맙게도 성기가 너무 발기기 잘됩니다.제 인생 50여년 동안 이렇게 딴딴하겜 힘이들어 가는것은 처음인것 같습니다.와이프가 무섭다는 사람들, 집에 들어가기 싫다는 사람들한테 이제는 코웃음을 쳐줄수 있게 되었습니다.비아그라 하나로 마음은 20대 처럼 느껴집니다. 엄청난 자심감을 갖게 해주네요. 하나약국에 감사드립니다.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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